이클립스를 실행하였으나, 컴퓨터가 느려서(젠.ㅈ) 실행이 안되어진 것을.
아~ 내가 잘못 눌렸구나!. 하고 다시 이클립스를 실행하였다가 문제 발생.(먼 산만 물끄러미).
이럴때 정말, 일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IT일을 떠날까 진지하게 고민해본다.
이까짓 일로 떠날까 하지만 요즘 부쩍 들어 IT일을 떠나고 싶다.
잡솔 끝.
해결방법 :
첨엔 아무 문제가 없었다.
고요한 분위기에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는 소리만 들리는 평범한 하루의 시작이였다.
뭐, 어제도 잘 된던게 하루아침에 안될리가 없다.
당황하지 않고 해결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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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를 쥐어뜯고 싶은 심정이였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내 머리는 소용돌이요 가슴은 막막한 새벽 바다이니,
막막한 가슴 위에서 소용돌이 치는. 아~ 또 그분이 오셨다.
이제는 이분이 오실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시련을 주는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게 도와주는 선도자.. 는 개뿔 이 Baby(새끼) 바쁠때만 찾아온다.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아 이 넘의 Baby.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해 본다. :) :) :)
우선 안된다고 에러나 띄우는 이클립스는 닫고 시작!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폴더에 가면 .metadata 폴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폴더 안에 .registry 라는 파일이 있다.
이 녀석을 삭제하거나(delete) 바탕화면에 옮겨버리면 된다.(cut & paste)
.registry 파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이클립스를 다시 시작해보자!
잘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이는 개뿔. 이제부터 업무를 시작해야 되는데 아~ 벌써 힘이 다 빠졌어~ 담배를 끊은 1人 으로써 조용히 차나 한잔 마셔야겠다.
뭐 오늘도 늦게 퇴근하면 어떻노.
퇴근하고 대항해시대나 해야지. 요즘 유일한 나의 즐거움인 온라인 게임. ㅋㅋㅋ
P.S 저장 버튼을 안 눌러서 이 글을 2번째 적고있네.쩝.(먼 산만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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