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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토요일

useful survey research.

I found a site that is convenient to a survey by email.

1. tillion
: The Email rarely comes on time.

2. mypanel
: The Email rarely comes on time.

3. EMBRAIN
: The Email sometimes comes on time.

4. Opinio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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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y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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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anel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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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o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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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ValuedOp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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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ET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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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yvoic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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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eoul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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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Panel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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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3일 토요일

Stay OR Change.

1. 희극지왕
개봉일: 1999년 2월 13일
감독: 주성치, 이력지
음악: 다이스케 히나타, 레이몬드 웡
각본: 주성치, 민 훈 펑, 에리카 리
수상 후보 선정: 홍콩 영화 금상장 신인상

2. 뭐가 추가 될까? 아님 끝인가.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The level of the people of Republic of Korea.

People have a lot of interest in the exposure of women.
Gong-ju Han events at the same time.

결론: 이거 보고 무슨 할 말이 있겠노.

Big issue of Korea at now

<Link here>
<Link For More Information>

Don't Click that links.
If you are reading this article, you will feel bad.
However, it is also a fact that we need to know.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Piece of Time

Piece of Time 이라고 적었다고 해서 노래 관련된 내용은 아니고.
그냥 담에 또 이 포스트를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 또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서리.

다큐멘터리 영화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를 보고,
꼭 기억하고 싶은 것들이랑,
다음에 혹시 불현듯 보고 싶은데 '뭐였지? 기억이 안나!!' 하고 미칠까봐.
지금 이 글 아래로 흘려보내 나의 블로그 안에 담아두련다.
한 마디로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

1. My Love, Don't Cross That River
석 달만 더 살아요. 이렇게 석 달만 더 살면...
아 놔! 이 영화 나의 컬렉션이 될 것 같애.
좀비, 공포 영화같은 거만 모아놓은 나의 컬렉션에 몇 안되는 유니크 중 하나.
그리고 이 유니크를 보다가 불현듯 떠오른 영상 하나!

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천천히 흘러가는듯한 한 소절 한 소절에 심취해 있다가 갑자기 쿵하는...
어느 한 소절이 주는 이 느낌은.
정말 운율과 공백의 미까지, 정말 이 음악은. 정말이지...
그리고 이 영상과 동시에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일요일 저녁에 본 프로그램.
밖에 나가면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이 불가능할 정도로 TV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는 나에게 본방사수를 하게 만든 이진아양!!!

3. 이진아(Lee Jin Ah) 마음대로
유희열씨가 말한 내용 중 나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한 인터뷰 내용:
한 음을 얼마만큼 이 친구가 아껴서 하고 있느냐!
무한 공감!!!
이렇게 나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면서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가.
불현듯 '나 왜 이런거 좋아하지?'하면서 감정이 메마른 나에게 혼돈을 안겨주던 그 때.
다음 영상이 떠올랐다.

4. 슈퍼~~맨
기사 내용 중:
특히, 가족 사진을 찍으면서 서준이의 고사리 같은 손을 꼭 잡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애잔함을 폭발시키며 분당 최고 시청률 22.7%을 기록, ‘슈퍼맨’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그런가!!! 이게 바로 공감인가~
영화, 노래, 예능이 국경을 초월한 돈벌이라는 것이 이 이유인가!
아. 역시 감정이 메마른 나는 이게 한계인가.
우짯든 이건 담에 봐도 또 재미있겠지.

결론: 시간아...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

나도 나이가 먹었나...
어찌보면 더 열심히 살고 싶어하던 사람들이였는데.
난 그냥 시간은 흘러가니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유니(U;Nee)




하늘(Ha-neul Kim)




죠앤(Joanne)




결론 : My EEG is negative.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IT를 시작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다만,

Browser : Chrome Browser

일을 하다가 보면 가끔씩 옆에서 "IT일이 참 부럽네요. :)" 라고 하시던 분이 있었다.
뭐 그분은 성격도 좋고, 사교적이라. 거기다 나이도 많으셨는데 꼬박꼬박 존댓말을.
많이 친해지고 난 후에는 형 동생했지만. :)
평소 일하는 사람들하고는 대화가 별로 없는 나도 우스개소리로 "왜요? 책상에 앉아서 하루종일 일하니깐 좋아보이세요?" 라며 대꾸했다.
그러자 그분이 "저같은 사람은 컴퓨터 일을 못하니깐 부러워서 그러져!, 그리고 뭐 수학도 잘 해야 된다고 하던데..." 라 하시는데 순간, 웃음이 나왔다.
초등학생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절이고, 수학은 중학생 이하 비슷한 수준만 되도 IT 일을 시작하는데 별로 무리가 없는 일이기에 순간적으로 나온 웃음이였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평소 "이런거 대체 어떻게 만들어?" 라며 물어보시던 것을 html 파일을 만들어(그 당시 그분이 궁금해했던 프로그램은 C# 윈도우 어플) 한번 보여드렸다.


1. 원하시는 숫자를 적으세요. (3자리까지 가능)       2. 한 페이지에 보기 원하는 갯수를 선택해 주세요.      

대충 스크립트를 보면 알겠지만, 작업자가 입력한 내용이 화면에 보여지는게 어떤 이유로 되는지 설명해 드린 부분이다.
스크립트를 보면 알겠지만, 코딩은 절대 어려운게 아니며 그분은 코딩을 보자마자 "정말 쉽네요!" 라고 하셨다. 당연하다. 달랑 몇 줄밖에 안된다.
그리고 코딩에 사용된 수학(?)이라 하기 뭐한 방정식.
총 페이지 수 = (x / y) + ((x % y) > 0)
페이지별 시작 번호 = ((x-1) * y) + 1
페이지별 끝 번호 = x * y
이게 끝이다.

설명을 다 듣고 그분이 하신 이야기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나같이 늦게 시작한 사람도 IT일을 하느냐' 고 여쭤보셨다.
그래서 난 조용히 말씀드렸다.
IT를 시작하는건 어렵지 않다. 다만 미래를 생각하시는게 좋다.
그리고 덧붙여 내가 생각하고 있던,
strategy is the creation of a unique and valuable position, involving a different set of activities.
전략의 핵심은 남들과 '다른 자리'를 차지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가 쉽게 모방하기 힘든, 지속가능한 자리여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다.
결국 누구나 프로그램은 만들 수 있다. 다만 전략적인 비지니스가 없다면 지금 일하고 계신 곳이 훨씬 좋다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는 나만의 전략적인 무엇인가를 만들기 위해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상당히 노력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지금은 적당히 돈 벌면서 적당히 노는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
만약에 위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DB를 가져온 다면 쿼리는 어떻게 될까?
-- 1. 일반적인 order by절을 사용한 쿼리
    SELECT
        * 
    FROM
        (SELECT
            T1.*,
            ROWNUM RNUM 
         FROM
            (SELECT
                SEQUENCE, LOG_DT, LOG_YMD, ROW_DATA
             FROM TEST_TABLE  
             WHERE LOG_YMD='20120613'
             ORDER BY LOG_DT DESC
                ) T1 
         WHERE ROWNUM <= 스크립트에서 구한 EndNum
        ) 
    WHERE RNUM >= 스크립트에서 구한 Start Num

-- 2. 오라클 hint를 사용한 쿼리
    SELECT
        * 
    FROM
        (SELECT
            T1.*,
            ROWNUM RNUM 
         FROM
            (SELECT
                /*+ INDEX_DESC(TEST_TABLE TEST_TABLE_IDX) */
                SEQUENCE, LOG_DT, LOG_YMD, ROW_DATA
             FROM TEST_TABLE  
             WHERE LOG_YMD='20120613' AND LOG_DT<='20120613 235959'
                ) T1 
        WHERE ROWNUM <= 스크립트에서 구한 EndNum
        ) 
    WHERE RNUM >= 스크립트에서 구한 Start Num

결론 : 내년이면 세상에 대한 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겠지. 그러고 싶다.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몇년후에 생길 것 같은 살기위한 배우자 모집

가끔씩 이지만 인터넷이나 사람들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싱글세, 1인가구에 세금을 거둔다고?

그리고 난 이 이야기가 사실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세금문제나 저출산문제같은 걸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엘리트들은 어떤 답을 내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싱글세는 꽤 좋은 답일수도 있다.
어쩌면 싱글세로 전화위복을 경험한 엘리트들은 트윈세를 계획할지도 모른다. :)
싱글세에 반대하더라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
대한민국은 하면 된다인데.

그리고 싱글세에 살아남기 위해 존재하는 이들은 배우자 모집을 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장결혼.
또 어쩌면 떨어져 지내던 어머니나 아버지와 같이 살지도 모른다.
요즘 문제가 되는 독거노인 문제도 한번에 해결되는 이상한 싱글세이다.
그리고 위장결혼을 위해 서약서나 계약서를 만들기 위해(위자료 문제 같은) 변호사를 찾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로우스쿨로 인한 변호사 문제 역시 해결되는 이상한 싱글세이다.

우스개 소리로 적고있는 이 글이 싱글세가 현실이 되는 날하고는 물론. 아무 관계가 없다.

확인되지도 시뮬레이션 되지도 않는 우스꽝스러운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정말 싱글세가 닥치면 난 어떻게 해야되나 하고 아무 의미없는 고민거리 하나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맞는 것 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에 적어본다.

결론: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나는 혼자가 좋다(1)

나는 가진게 너무도 없는 사람이라 혼자가 좋다.
혹여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애가 태어난다면 난 뭘 해줄 수 있을까.

만약 저 아이가 가진게 많은 사람의 자식이였다면 감히 저 이쁜 아이에게 손찌검을 할 용기가 나왔을까.
가진게 없는 사람의 자식이라, 그리고 가진게 없는 사람이 주는 푼돈을 받고 일하는 자신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내가 가진게 너무 없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식에게 아픔만 줄 것 같다면 난 혼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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