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그나마 웃음짓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중 귀여운 김새론양~~
あいしてる (아이시떼루)
I love you (아이러브유)
我愛爾 (워아이니)
이쁘니깐 설정샷이라도 이해할게 :)
네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봤어.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드는 아픔을 참으며
비 내리는 날 휩쓸려 맨홀로 흘러가는 물처럼
떠내려가는 내 정신을 잡으며
그와의 데이트가 끝난 너에게 달려가
너에게 따졌지
아~ 저 씨X 넘은 누구야?
너의 경멸스런 눈빛과 한심하다는 입모양에
난 더 다그쳤지
정말 몰라? 너의 질문에
난 웃으며 그럼 이웃사람이냐
너의 차가운 얼굴에 차갑게 뱉었지.
너와 나의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의 싸움에
도희야라고 부르는 너의 기둥서방인 악당이 등장했지
난 달려가 그 녀석의 멱살을 잡으며 물었지
넌 뭐야? 나의 질문에
나는 아빠다
아~ 도희 너의 지갑속의 사진에 있던 그 사람?
장인어른~죽을 죄를.
쇼 미더 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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