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してる (아이시떼루)
I love you (아이러브유)
我愛爾 (워아이니)
사진을 보고 순간적으로 한 생각.
김새론이 첫째 딸이라고 했으니 가족사진이라면 사촌 언니 정도 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니,
미니홈피에 엄마의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김새론은 “엄마 14년 간 키워준 것부터 모든 게 다 고맙고 많이 사랑해”라는 글로 엄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OMG...
새론양의 어머니라니.
미래 장모님이라니(?). 아 이건 아닌 것 같다. 아 나 요즘 왜 이러지. 미쳐가는가? 겨울이라 외로움에 미쳐가는 것인가. 8'(
하여튼 김새론양이 이렇게 이쁜것은 우월한 유전자인게 확실하구나.
결론 :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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