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 Windows 8 64 Bit
Platform : Microsoft Visual Studio Professional 2013
Project : ASP.NET MVC 4 웹 응용 프로그램 (기본 셋팅)
DBMS : no need
My mental state : not good
The reliability of this article : Low
눈물의 수분 수초를 지낸 후 다시 화이팅!
이제는 제대로 된 결과를 내보자.
일단 시작은 기본으로 하세. 기본이 최고일세. 비어있는 것은 이제 쳐다보기도 힘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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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는 이제 어는 정도 아니깐... 훗
<Kendo UI 설치시 기본적으로 할 내용들 정리해놓은 것>
<비록 영어이나 반드시 필요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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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따라오다 보면 content 에 kendo 폴더를 넣었던 것이 있는데 수정을 팍팍!
kendo 폴더에 2014_1_318 이라는 폴더를 하나 더 만들고 2014_1_318 폴더에 kendo에 있던 데이터를 담음. 2014_1_318 -> kendo ui 다운 버전.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찾던 중 버전관리와 유지보수, 관리같은 글을 읽은 것이 있어서 급하게 수정 ㅎㅎㅎ
그래 이런 것들이 습관이 되어야되. 힘내자! 힘들고 귀찮더라도.
비어있는 프로젝트에는 없던 App_Start/BundleConfig.cs 에 대한 내용도 적용하고
(참고로 비어있는 프로젝트에서 BundleConfig.cs 을 수동으로 생성하여 하려고 하였으나
실패. 왜 실패했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하겠슴다. 라는 걸로 아! 저기 이쁜 여자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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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버전 관리 땜시 폴더 수정하면서 느낀건데 새로고침 기능이 잘 안됨.
비주얼 스튜디어 너 더 열심히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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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Views 폴더에 Shared 폴더에 _Layout.cshtml 을 수정해야지.
(참고로 이것도 빈 프로젝트로 만들었을 때, 수동으로 만들었다가 내 머리카락 몇개를 쥐어뜯게 만들었던 장본인. 우습게도 디폴트로 만들어진 _Layout.cshtml을 보는 순간 kendo UI를 페이지에 띄우기 위해 내가 찾아봤던 그 수많은 자료와 강좌가 떠오르면서 진짜 정말로 담배 생각이... 담배 끊었는데 정말 이때만큼만 정말 진짜. 아~ 손 떨려...)
여기서 잠깐... 나 왜 프로그래머 생활을 계속 하는걸까? 그냥 다른 일해도 되는데.
훗.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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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kendo UI 너 한번 봐야지. 이상하게 볼품없던 네가 아니라 정말 멋진 UI를...
정말 몇번이나 욱욱하면서 올라오는것들을 참으면서 이것저것 다 코딩했는데.
너 이쁜 얼굴 한번이라도 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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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별 볼일 없는 소스 코딩 몇 줄이지만 정말 가슴 졸이고 있단다.
kendo UI야 정말 너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 제발~~~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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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지저분하더라도 난 이렇게 할래. ㅋㅋㅋ
아 날아갈듯이 기쁜 이 마음을 지금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홀로 코딩하고 있는 저와 함께 합니다.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이제 1% 왔다. 남은 99%프로 아니 99.9999%일 수도 있겠지만 기다려라. 내가 들이댈게.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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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혼자 웃고 있는데 순간 어둡고 조용한 방안을 보니...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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