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 Windows 8.1 K 64-bit (6.3, Build 9600)
Language : Korean
Processor : Intel(R) Core(TM) i7-3630QM CPU @ 2.40GHz (8 CPUs), ~2.4GHz
Memory : 8192MB RAM
Graphic : Intel(R) HD Graphics 4000
System Model : HP ENVY dv6 Notebook PC
My mental state : not good
The reliability of this article : Low
설치 프로그램
Name : VMware Workstation 9.0.1
Category : Virtual machines
Purpose : 일단은 DB 관련 내용을 몰아넣을 서버역할을 할 녀석이 필요해서 Hyper-V를 선택하였으나 (@_@' ㅋㅋ VT-d 라는 녀석땜시 포기하고 VMware 프로그램을 ㅎㅎ
compatibility : ?
우선 VMware Workstation 9.0.1 <넌 누구냐?>
아. 요즘같이 OS가 범람하는 시절에는 노아의 방주같은 배가 필요할 것같다.
몇년만 지나만 새로운 버전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니깐. 휴~
그럼 노아의 방주같이 세상 동물들을 다 포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냐?
답은 많다이다.
인터넷에 가상 머신이라고 치면 버츄얼박스, 버츄얼 머신, 하이퍼브이 등등 그것도 버전이 여러개다.ㅎㅎㅎ
결국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그럼 난 VMware Workstation 9.0.1 을 선택했으니 이걸로 가보자.
우선 실행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실행하면.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아 물론 Active X같은 녀석은 무조건 Cancel이지만.
...
...
...
나에게 설치권을 물어봐야 난 멍해질 뿐이고,
그냥 Typical 이 최고지.
물론 다른 사람들은 Typical로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우선 Custom에 들어가서 어떤 항목들이 설치되어지는지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히 확인을 하는것이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응응. 그렇지.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역시 난 생각만 든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미 Typical을 누르고 말았지.
...
...
...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
...
...
늘 친숙한 Next 너늘 눌러주겠어. -> Enter!!!
나의 사전에 Cancel 은 없다. -> Skip!!!
인터넷은 우주크기만큼 많은 자료가 있다. 찾아보자.
대망의 Finish.
설치된 폴더를 보면.
실행파일이 있네.
너를 실행시켜 보면.
그럼 이제 너를 설치했으니 담에는 진정한 가상머신의 능력을 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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