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웹툰.
네이버와 김성민 작가에게 감사를.
매주 토요일 이 만화 하나로 행복과 기다림에 감사를.
그리고 기억하기 위해 적어놓는 포스트, 내가 정리한 링크.
★ 다시 가고 싶은 링크
불사신은 없다. <작가에 대한 첫 배신감>
부함장탓. <작가에게는 사랑이 없다>
떨어지는 별에게 기도해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가는 생각한다. 고로 캐릭터는 죽는다.>
기사님을 괴롭히지 마요. <뒤진거요. 어짜(차)피 맨날 죽어가잖아>
날 아직도.... 좋아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프레이를 좋아해.>
last part <pray>
....과연 누가 괴물일까? <거기 있으면 안돼!>
카우보이 가족 <We went to the carnival.>
더러운 아름다운 <외롭지 않게...>
아 먼지가 <거짓말>
당신은 나의... <My hero>
싸움이나 다툼이 없는 곳에서 <꿈>
다 같이 놀자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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